'878억' 영빈관 신축, 하루만에 '전면 철회' 이유…尹 "국민 심려 없게"
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돌아가기